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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법2

연차수당 챙기는 법: 연차사용촉진제도 무효 만드는 3가지 조건 1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'남은 연차'와 '연차수당'입니다. 그런데 회사에서 "연차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하니 남은 연차를 다 쓰지 않으면 수당은 없다"라고 못 박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말 그럴까요? 20년 차 인사팀장으로서 단언컨대, 회사가 절차를 1%라도 어겼다면 여러분의 연차는 사라지지 않습니다. 즉,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.회사가 연차수당 지급 의무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까다로운 조건, 그리고 근로자가 파고들 수 있는 회사의 결정적인 실수(허점)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.📑 목차제도의 진실: 회사의 방패가 무조건 통하는 건 아니다허점 찾기 3단계: 서면 통보, 타이밍, 그리고 출근실전 예시: 김 대리가 수당을 받아낸 결정적 한 방결론: 말보다 강한 것은 '증거'.. 2025. 12. 16.
부당한 업무 변경, 거절해도 될까? 근로자 대응법 총정리 업무 변경 통보를 받았는데 납득할 수 없다면?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할 부당한 업무 변경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.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예고 없이 업무가 바뀌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기존 업무와 무관한 일, 경력 개발에 불리한 일로 변경될 경우도 종종 있어서, 이럴경우 개인적으로 지인들이 저한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일도 많았습니다. 많은 근로자들이 '이걸 꼭 따라야 하나?'라는 고민을 하게 되지만, 명확한 정보 부족으로 부당한 처우를 감내하곤 합니다.이번 글에서는 근로계약의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,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업무를 바꾸려 할 때 근로자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합니다. 특히 현직자 입장에서 불이익 없이 대응하는 팁과 함께 실제 법률 기준도 함께 살.. 2025. 4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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